목차
- 군대에서 제대하는 꿈
- 자신이 군대의 지휘권을 위임받거나 통솔권자가 되어 무엇을 지시하는 꿈
- 전쟁이 나서 군대가 이동한 것을 본 꿈은
- 말을 타고 군대나 단체가 도열해 있는 곳을 사열하거나 지나가는 꿈
-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장성들과 단상이나 사열대 위에 함께 어울려 있는 꿈
- 군대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징집되는 꿈
- 빛이 너무 세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꿈
-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던 꿈
- 수탉이 울려고 애쓰지만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꿈
- 빈대나 벼룩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잔 꿈은
- 활을 당길 때 활이 억세어 제대로 당길 수 없는 꿈
군대에서 제대하는 꿈
군대에서 제대를 하는 꿈은 현재 어떤 과한 욕심이나 욕정 등에 사로잡혀 있으나 이제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는 강한 심리가 꿈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이 군대의 지휘권을 위임받거나 통솔권자가 되어 무엇을 지시하는 꿈
크게 진급운이 트여 입신, 출세하거나 대성공을 거두어 부귀, 번성하여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게 되고, 시험, 추첨에서의 당선, 합격 등 영화를 누리게 된다.
전쟁이 나서 군대가 이동한 것을 본 꿈은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시켜나가며 무난히 뜻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는 꿈입니다.
말을 타고 군대나 단체가 도열해 있는 곳을 사열하거나 지나가는 꿈
말을 타고 군대나 단체가 도열해 있는 곳을 사열하거나 지나가는 꿈을 꾸게되면 높은 기관이나 윗사람에게 청탁한 일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장성들과 단상이나 사열대 위에 함께 어울려 있는 꿈
장차 지위가 높아지고 명성을 떨치게 되며 경영하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는 부귀영화와 번창이 따르게 된다. 자신이 대군을 거느리고 장수가 되어 갑옷, 투구와 군복으로 무장하고 장검을 차는 꿈도 비슷한 길몽이다.
군대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징집되는 꿈
군대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징집되는 꿈을 꾸게되면 욕정에 사로잡혀 고심하고 있는 상황을 뜻한다.
빛이 너무 세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꿈
빛이 너무 세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힘에 압도당하여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한다.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던 꿈
유행성 병에 걸리게 되거나 경징자의 꼬임에 빠져 그 잡념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 징조
수탉이 울려고 애쓰지만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꿈
경영 상태가 어려워져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될 징조
빈대나 벼룩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잔 꿈은
누군가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어 계획을 변경하게 된다.
활을 당길 때 활이 억세어 제대로 당길 수 없는 꿈
형제, 부모, 친척간에 화목하지 못할 것을 암시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