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아 있기도 하여 쌍둥이처럼 나란히 있는 꿈
동업을 했다 헤어졌던 사람이 나타나 심적부담을 주게 된다.
향을 피우고 예배하거나 기도를 드리는 꿈
하는 일에 덕을 입어 대길하리라
예수님이나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은 자신이 마음 속 깊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길조이다. 꿈 속에서 기도를 할 정도이면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다면 더 순조롭고 원활할 것이다. 기도하되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좋은 꿈을 꾸었으니 좋은 기분으로 더욱 최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꿈
카톨릭 신자의 경우, 신부에게 고해성사 할 일이 있을 징조.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 진리, 양심 등에 호소하여 각성하게 되고, 어떤 협조자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몽정하는 꿈
자기도 모르는 사이 몽정하는 꿈을 꾸게되면 성적인 욕망이 강렬하여 반사적으로 나타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