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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초라해보이는 수녀가 도움을 청하는 꿈
늙고 초라해보이는 수녀가 도움을 청하는 꿈은 지금은 말할 수 없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얼마 후에는 크게 성공하리라는 암시이다. 거지같은 수녀님을 도와주거나 무엇인가를 주었다면 더더욱 영광스런 일이 온다. 초라한 모습은 현재 자신의 처지를 암시하는 것일 수가 있고 수녀는 맑고 성스런 존재의 상징이다. 따라서 자신의 모습이 영광스런 존재로 바뀔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만나는 꿈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만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을 도와줄 협조자를 만난다.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손해를 끼쳤던 사람을 만나면 자신에게 비협조적이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을 만난다.
자신에게 도움을 준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꿈
사업에 성공하여 자신에게 협조적이었던 이로운 사람에게 보답을 하게 된다. 그러나 상대방은 괜찮다는 말이나 알았다는 표시의 말이 없어야만 좋은 꿈이다.
물속에 빠졌지만 물고기나, 거북이 등의 도움으로 살아나는 꿈
우연한 좋은 기회나 귀인의 도움을 얻게 되고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발전하여 부귀, 융성을 누리게 된다.
경찰을 전화로 부르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꿈
경찰을 전화로 부르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꿈을 꾸게되면 불안정한 마음을 다스려서 중심을 잡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