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버스 내리는 꿈

버스 내리는 꿈

DreamDoc | 6:03 오후 | 2018년 11월 27일

버스를 타고 있는데 노인이 인삼 바구니 속에서 인삼을 한 뿌리 말없이 주고 내리는 꿈

인정이 많고 사회사업을 좋아하여 자선단체를 경영하거나 육영사업을 할 그릇이다. 효심이 지극하며 조상의 보살핌을 내리받고 태어나는 아들이다.

비가 내리는데 그 속에 눈이 섞여 있으는 꿈

비가 내리는데 그 속에 눈이 섞여 있으면 하는 일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쫓는 꼴이 되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눈이 내리는 것을 보거나 눈을 수북하게 맞은 사람을 보는 꿈

초상 치를 일이나 상갓집에 출입할 일이 생기며, 꿈속에 눈을 맞은 주인공이 상제가 되거나 불상사를 겪게 된다.

바위에서 뛰어 내리는 꿈

전직을 하는 등 변화가 일어난다. 또한 마음이 변하기 쉬운 상태에 있음을 알리는 징조이다.

아파트 무너져 내리는 꿈

천재지변으로 대형사고가 일어난다. 참변, 죽음, 실패, 불길 등이 발생한다.

함박눈이 하염없이 내리는 꿈

원하는 소망을 성취하고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지며 사업에 순탄한 번창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 제철에 내리는 눈과 비를 보는 꿈은 큰 흉험이 아니지만 눈은 상복과 죽음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텅텅 빈 버스에 자신과 운전기사만 타고 있는 꿈

텅텅 빈 버스에 자신과 운전기사만 타고 있는 꿈을 꾸게되면 방해자나 장애가 될 만한 일이 없어 실력을 한껏 발휘하게 된다.

만원버스를 타면

경쟁자가 많은 사업장 또는 시험장을 상징한다.

버스에서 내려주는 짐을 받는 꿈

버스에서 내려주는 짐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소속된 회사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권리와 명예 등을 얻는다.

버스 안에서 서 있다가 빈 좌석이 생겨 앉는 꿈

외근과 관계되는 일을 하다 내근을 맡게 되거나 혹은 완전한 책임을 부여받게 된다.

버스 안에서 서 있다가 빈자리가 생겨 앉는 꿈

버스 안에서 서 있다가 빈자리가 생겨 앉는 꿈은 외근과 관계되는 일을 하다 내근을 맡게 되거나 혹은 완전한 책임을 수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