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성직자가 양이 풀밭에서 풀을 뜯는 것을 보는 꿈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게 생활하게 되며, 사업가인 경우에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성직자라고 생각되는 자신이 임신하거나, 절에 살고 있는 자신이 임신한 꿈
태몽으로 해석하면, 성직자나 영적인 자식을 갖고 태어날 태몽의 징조이고, 그 아이가 신의 보호를 받게 될 징조이다. 그러나 태몽이 아니라면, 가까운 시일내에 협력자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될 징조.
성현이나 성직자를 만나 포옹하는 꿈
크게 대오각성을 하고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된다. 소망, 대업을 성취한다.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
자신이 부처나 성직자가 되어 있는 꿈을 꾸게되면 장차 자수성가하여 집안을 일으키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성직자가 축복 기도를 해주는 꿈
성직자가 축복 기도를 해주는 꿈은 승진하거나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등 평소에 노력하고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길조이다. 또는 갈등이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난다. 종교적인 꿈은 대체로 마음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 꿈의 경우도 역시 마음의 갈등, 마음의 소원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거나 진행될 것임을 암시한다. 종교적인 깨달음이나 새로운 믿음의 경지에 이를 것을 예시하는 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