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흘리며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간 꿈
땀을 흘리며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간 꿈은 고통은 따르지만 끝으로 갈수록 운세가 향상하고 발전한다는 예지몽이다. 혹은 단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언덕길을 마주한 꿈
언덕길을 마주한 꿈을 꾸게되면 언덕길은 장차 험난한 인생을 의미한다. 현재 안정된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도 앞으로 많은 고생과 시련이 있다는 암시다.
중돼지가 언덕길을 쏜살같이 내려와 외양간에 눕는 꿈
출산 광경을 예지한 것으로, 머지 않아 출산을 하게 될 징조
언덕길을 뛰어 오르는 꿈
흥분이 고조되고 원기가 왕성함을 나타낸다.
산이나 언덕길을 기분 좋게 걷는 꿈
산은 인생의 과제와 그것에 따르는 곤란을 상징한다. 그렇다고 높은 산이 반드시 험난한 고통과 감당하기 벅찬 과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높은 산은 소원 성취를 암시하는 길조이다. 그래서 산이나 언덕길을 기분 좋게 걷는 꿈은 자신의 목표이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 현재 몸이 아픈 환자는 회복될 것이고 어려움에 처해 있던 사람은 어려움이 사라지고 앞길이 열리며 도움의 손길이 있을 것이다. 하는 일이 기분 좋게 잘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