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스님이 문전에서 염불을 하거나 불경을 일깨워 준 꿈은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남에게 봉변당할 일이 생기게 될 암시가 있다.
부처 앞에 절을 하거나 염불을 하는 꿈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중과 비구니가 동석하여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읽는 것을 보는 꿈
구설수에 연루되어 망신과 치욕을 겪게 된다.
불상에 절을 하거나 또는 염불을 외는 꿈
불상에 절을 하거나 또는 염불을 외는 꿈을 꾸게되면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이링 생기거나 자기의 소망을 이루게 된다.
불상에게 염불을 외우거나 절하는 꿈
권위 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있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