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귀신이나 유령과 대면하여 마주 앉는 꿈
별로 소득이나 이권이 없는 일에 필요 이상의 노력과 헛수고를 하게 되며 손실과 곤란을 치르게 된다.
유령이 머리를 푼 채 공중을 날며 자신의 머리채를 휘어잡는 것은
정신병 내지는 두통과 관계되는 병마의 상징이다.
유령, 귀신, 도깨비, 악마 등과 싸워서 이기는 것은
현실에서도 어려움과 싸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이러한 것들을 이겨내지 못한 채 꿈이 깨었다면 당분간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어 옹색한 자금난 따위가 풀리지 않을 것이다.
유령이라고 생각되는 자에게 이끌려 산속으로 들어가는 꿈
정신적인 문제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공중을 날며 자신의 머리채를 잡는 유령이 등장하는 꿈
공중을 날며 자신의 머리채를 잡는 유령이 등장하면 정신병, 두통과 같이 머리와 연관된 병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