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교회나 사찰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꿈
자신과 집안을 둘러싼 문제가 해결되고 일이 잘 풀리게 된다.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꿈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양심에 어긋난 일을 하여 가책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중병의 환자가 큰절을 받는 꿈
병이 악화되거나 머지않아 죽는다.
절구에 밥을 짓는 꿈
처 또는 첩이 죽게될 것을 예시한 흉몽이다.
어떤 신적인 존재가 어린애를 데려다주거나 저절로 나타난 것을 맞이하는 꿈
어떤 신적인 존재가 어린애를 데려다주거나 저절로 나타난 것을 맞이하는 꿈은 태어난 아이는 자라서 학문적인 업적을 남긴다.
타오르는 불을 끄거나 저절로 불꽃이 꺼져버리는 꿈
재난과 장애에 부딪치고 손실과 곤경이 발생하게 된다.
하늘을 향하여 절을 하는 꿈
바라고 있던 간절한 소망이 하늘의 섭리로 이루어진다.
필기도구가 없어서 난처해하였던 꿈
필기도구가 없어서 난처해 하였다면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방법이 막막함을 나타내는 꿈이거나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나 업무의 부담감으로 인해서 꾸게 되는 심리적인 꿈이기도 하다. 간혹 시험을 치기전에 이런 꿈을 꾼 사람이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꿈
카톨릭 신자의 경우, 신부에게 고해성사 할 일이 있을 징조.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 진리, 양심 등에 호소하여 각성하게 되고, 어떤 협조자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한다.
필기도구를 손에 들고 있는 꿈
어떤 일에 대한 방도나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촛불 앞에서 기도를 하는 꿈
정신적,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몽정을 하는 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몽정을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실제로 성적인 욕망이 강렬하여 이것이 반사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길몽도 흉몽도 아니며 일종의 심리몽이니 현실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