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한나절쯤 그늘진 연못가에 기린이 풀을 뜯어 먹는 꿈
- 슬피 울면서 시체에 절을 한 꿈
- 몸이 저절로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꿈은
- 법관에게 절하는 꿈
- 절에 들어가 물을 마시거나 목욕하는 꿈
- 몸이 저절로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꿈은
-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하는 꿈
- 장례식에서 상제에게 절하는데 상제가 맞절을 하는 꿈
- 거울이 떨어지거나 저절로 깨진 꿈
- 불전에 절을 하고 춤을 추는 꿈
-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하는 꿈
- 멀리에 계신 부모님이나 윗어른을 찾아 뵙고 큰절을 올리는 꿈
- 죽은 돼지를 가져오거나 돼지가 저절로 죽은 꿈
- 윗사람이나 상사, 힘있는 책임자가 절을 올리며 자신을 받는 꿈
-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절하고 제사지내는 꿈
한나절쯤 그늘진 연못가에 기린이 풀을 뜯어 먹는 꿈
재물, 돈, 먹거리가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쨍하고 해뜰날처름 기쁜 소식이 온다.
슬피 울면서 시체에 절을 한 꿈
유산을 상속받을 일이 생긴다.
몸이 저절로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꿈은
토지를 많이 확보하거나 어떤 단체에서 세력권을 쥐게 된다.
법관에게 절하는 꿈
법관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관청이나 심사기관 같은 곳, 각종 입찰이나 공모전에 응모하는 등의 활동이 있겠고 결과는 좋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렇지만 법관이 맞절을 한다면 결과가 좋지 않다. 서류 심사가 거부되거나 보류되는 등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절에 들어가 물을 마시거나 목욕하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절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였거나 물을 마셨다면 이 꿈은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 되거나 취직이 될 것이며 그동안 가졌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이다.
몸이 저절로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꿈은
토지를 많이 확보하거나 어떤 단체에서 세력권을 쥐게 된다.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하는 꿈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하면 상급 기관이나 상사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 결이 된다.
장례식에서 상제에게 절하는데 상제가 맞절을 하는 꿈
자신만 절할 때와는 달리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거울이 떨어지거나 저절로 깨진 꿈
자신의 일을 도와주던 협력자나 귀인을 잃고,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멀어지게 될 징조
불전에 절을 하고 춤을 추는 꿈
불전에 절을 하고 춤을 추면 사회적으로 기반을 닦아 출세를 하게 된다.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하는 꿈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하면 상급 기관이나 상사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며 그 일이 해 결이 된다.
멀리에 계신 부모님이나 윗어른을 찾아 뵙고 큰절을 올리는 꿈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거나, 윗사람의 도움으로 공문서에 관련되어 추진하던 일이 성사될 징조.
죽은 돼지를 가져오거나 돼지가 저절로 죽은 꿈
가정의 화근이 생기거나 재물을 잃게될 암시가 있는 꿈
윗사람이나 상사, 힘있는 책임자가 절을 올리며 자신을 받는 꿈
윗사람이나 상사, 힘있는 책임자가 절을 올리며 자신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으로부터 인정과 협조를 얻게 된다. 장애와 어려움이 해소되어 점차 회복의 기미를 보인다.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절하고 제사지내는 꿈
뜻밖의 경사가 있을지도 모른다. 윗사람에게 부탁해서 소원을 이루거나 좋은 일거리를 얻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