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를 돌봐주는 꿈
실제로 현실과 같고, 가까운 이웃과 사회에 나가 헌신적인 봉사를 한다.
고령자나 중병환자가 천사를 따라가는 꿈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있는 것을 나타낸다.
환자가 옷을 갈아입거나 벗어놓는 꿈
환자가 옷을 갈아입거나 벗어놓는 꿈은 죽음을 예시하는 꿈이다. 흰색이나 검은 색 옷이라면 병세가 극도로 악화되어 응급실로 가게 될 가능성이 많다. 자신에 관한 꿈이 아니라면 주변의 가까운 사람의 병세가 위급함을 알려주고 있다, 풀지 못한 감정이나 해야할 이야기가 있다면 미루지 말고 모두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
환자가 회복하는 꿈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환자가 슬프게 우는 것은
멀리 있는 친척이나 지인이 찾아온다. 만약 당신이 환자를 꾸짖는다면 괴롭힐 결과, 환자가 울 게 되면 재난이 일어날 전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