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 일이든지 뜻대로 이루게 된다.
깊은 강물이 쩍 갈라지면서 신비한 보물이 보이는 꿈
한 시대의 이념을 창출하고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 학문, 창작, 발굴, 재물 등의 경사가 있다.
책상 위에 놓인 이름표가 또렷하게 보이는 꿈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양명하게 된다. 승진, 당선, 합격, 경사 등이 생긴다.
사랑하는 애인이나 남편의 얼굴이 검게 보이는 꿈
사랑하는 애인이나 남편의 얼굴이 검게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상대방으로부터 배반당하거나 걱정거리가 생긴다.
비취 알로 만든 장식품이 멋있고 화려하게 보이는 꿈
희귀한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관에서 명화감상을 하게 된다. 자연의 공간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꽃선을 본다.
승려의 유골인 사리가 영롱하게 보이는 꿈
큰 대업을 쌓아 부귀공명과 입신출세하게 된다. 명예, 승진, 당선, 합격, 성공, 승리, 재물, 돈, 연구, 수행, 득도 등으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은 마음 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 주로 이런 꿈을 꾸게 된다. 현실에서의 소원이 꿈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 간절함이 초월적인 세계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평소에 종교 생활이나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낮추어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꿈에 보는 것도 소원이 이루어질 날이 임박했음을 예시하는 것이다.
신령이나 부처, 보살, 성현 등으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꿈
우환 내지 다툼, 손재 등 어떤 심각한 장애나 곤경에 부딪쳐 상당한 피해와 말썽을 치르게 된다.
자신의 집안으로 신선이나 보살, 성현이 들어온 것을 보는 꿈
장차 재산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안정과 부귀를 획득하게 된다.
부처님이나 보살을 보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을 보는 꿈은 자신을 도와 주는 사람이나 힘이 있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진행되고 결과도 좋을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의 건강과 정신적인 상태가 매우 좋고 하는 일에 장애나 방해 인물이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는 불교신자라면 더더욱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매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법당이나 대청마루에서 부처, 보살 등의 신령을 보는 꿈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