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자신이 사는 집에 빈대가 많아 이부자리를 옮기게 되는 꿈
-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되는 꿈
-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구조되는 꿈
- 배구 경기에서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자신의 팀이 패배하게 되는 꿈
- 호랑이나 사자의 문장을 꿈에서 보게 되는 꿈
- 본인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발표되는 꿈
- 넓적다리가 부상을 입거나 다치게 되는 꿈
- 해골이 이부자리 속으로 들어오는 꿈
- 이부자리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꿈
- 이불장 안에 이부자리와 혼수감이 가득 차 있었던 꿈
- 원수나 명인하고 누워 이부자리를 덮고 동침을 하는 꿈
- 안방에서 누군가 하얀색 이부자리를 덮고 누워 있는 꿈
자신이 사는 집에 빈대가 많아 이부자리를 옮기게 되는 꿈
재정상의 손실을 끼치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사업 종목을 바꾸는 일과 상관하게 된다.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되는 꿈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되는 꿈을 꾸게되면 지식이 풍부하고 욕심과 전과사실이 있는 사람과 관계된다.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구조되는 꿈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구조되는 꿈은 취직이 되거나 여러 사람의 존경을 받게 된다.
배구 경기에서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자신의 팀이 패배하게 되는 꿈
자신의 삶에 대하여 패배의식을 갖게 되고 모든 일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거나 절망 등을 체험하게 된다.
호랑이나 사자의 문장을 꿈에서 보게 되는 꿈
호랑이나 사자의 문장을 꿈에서 보게 되면 위대하거나 용맹스러운 일, 권세를 잡는 일이나 작품 등과 관계된다.
본인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발표되는 꿈
본인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발표되는 꿈을 꾸게되면 실제로 자신에 대한 이갸기가 기사화된다.
넓적다리가 부상을 입거나 다치게 되는 꿈
타향으로 가서 출세하게 됨을 의미한다. 여성은 나갔던 목돈이 들어올 시기이다.
해골이 이부자리 속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악귀가 침범하여 우환이 들끓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부자리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꿈
오래도록 중병으로 앓고 있던 질고를 떨쳐버리고 힘차게 일어나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성공, 노력 끝에 쾌유, 연구 끝에 발명을 하게 된다.
이불장 안에 이부자리와 혼수감이 가득 차 있었던 꿈
상품을 비축해 놓았다가 값이 좋을 때 물품을 내다 팔게 될 징조. 보관이나 풍요 등을 암시하는 길몽
원수나 명인하고 누워 이부자리를 덮고 동침을 하는 꿈
지금까지 마음 먹었던 것을 속시원히 해소하고 소원성취 하게 된다.
안방에서 누군가 하얀색 이부자리를 덮고 누워 있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 끊고 질병과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