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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이 되는 꿈

DreamDoc | 11:01 오후 | 2018년 12월 23일

개요

가게 주인 되는 꿈은 지금까지의 삶과는 다른 삶을 앞으로 살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길몽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불구가 되는 꿈

관재, 구설이 일어나거나 뜻밖의 사고로 의욕을 잃게 된다.

머리가 하얗게 되는 꿈

명예와 지위가 높아지는 영화로움을 얻고 질병이나 우환, 손실 등 근심과 장애가 해소되며 순탄한 소망의 성취 및 생활의 회복과 안정, 발전이 얻어지고 수명이 길어지게 된다.

호랑이가 변해 산신령이 되는 꿈

부귀하고 번성하며 직장에서 승진하고 명예를 얻는 등, 신분이 높아지고 입신양명하게 될 징조

붕어가 변해 잉어가 되는 꿈

어렵고 가난한 사람이 자수성가하여 입신출세한다. 적소성대이다.

꿈속에 나타난 사람이 희미하게 인식되는 꿈

기억의 부실에서 오는 것으로 불분명한 사람, 일거리, 사건 등과 관계해서 나타나는 표현이다.

커튼 가게에 가서 커튼을 사거나 만들고 있는 꿈

실생활에서 커튼이나 이와 유사한 막, 휘장, 발 등은 햇빛을 가리고 차단하거나 밖에서 안을 보지 못하게 것이므로 꿈에서의 의미도 실생활에서의 의미의 연장으로서 비밀이나 차단, 한계, 폐쇄 등을 상징한다. 꿈 속에서 커튼 가게에 가서 커튼을 사거나 만들고 있었다면 이 꿈은 자신이 뭔가를 숨기려고 노력하고 있거나 또는 숨기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심리적인 꿈이다.

유리가게에서 거울을 쳐다보는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해지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재수 만점이다.

하나님께 천당가게 해달라고 비는 꿈

높은 관직에 오르거나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얼굴을 접수계에 내밀고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는 꿈

신상카드를 어느 기관에 제출하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과일 가게와 거래를 한 꿈

금융기관에 근모하고 있는 사람과 상담할 일이 생길 징조

주인이 내주는 방석을 깔고 앉는 꿈

어떤 기관 또는 회사에 취직되거나 어떤 직책이 맡겨진다.

주인과 겸상을 했는데 자신의 밥은 잡곡밥이고 주인은 쌀밥인 꿈

상대방은 좋은 일을 책임지거나 이득이 많고 자신은 그보다 못함을 뜻한다.

우주인을 만나는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밝은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

직장 동료의 집들이에 초대받아 갔다가 나오는 길에 신발이 없어져서 집주인의 슬리퍼를 신고 돌아온 꿈

신발은 행동이나 실천에 대한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나타낸다. 동료의 집들이에 초대받아 갔다가 나오는 길에 신발이 없어져서 집주인의 슬리퍼를 신고 돌아온 꿈은 그 동료의 업무상 지위나 신임을 평소 부러워해서 욕심을 부렸다는 증거이다. 두 사람이 경쟁관계였다면 자신이 불리한 위치에 놓일 우려가 있다. 그러나 그 동료 직원은 꿈을 꾼 자기 자신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갖고 배려해 주고 있다. 꿈속의 집주인인 그 동료에게 솔직한 심정을 말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개가 집주인 다리를 물어뜯는 꿈

갑자기 일이 생겨 외출이나 출장, 여행 들을 갈 수 없게 되고, 남의 일에 참견하다가 괜히 망신만 당하게 될 징조. 생각지도 않았던 사건이 터져 크고 작은 손해가 있을 것을 암시하는 흉몽으로 매사 신중하고 처신을 잘 해나가야 할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