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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보이는 꿈

DreamDoc | 10:02 오후 | 2018년 11월 27일

상대방 얼굴이 부처 상으로 자비롭게 보이는 꿈

망상과 잡념을 떨쳐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희망찬 행운을 맞이한다.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

부처님이나 보살이 꿈에 선히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 일이든지 뜻대로 이루게 된다.

부처님 그림이 보이는 꿈

아름다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예, 상장, 훈장, 경사 등이 있다.

코가 크고 콧구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꿈

꿈 속에서 코가 크고 콧구멍으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은 현재의 일이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정작 실속은 없게 되어버릴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다.

오줌 빛깔이 시커멓게 보이는 꿈

매우 어둡고 불길한 징조이다. 불행, 실패, 사고, 질병 등이 발생한다.

말이 뒷발을 쳐들어 보이는 꿈

말이 뒷발을 쳐들어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외출, 출장, 여행 등을 하게 된다. 일거리들이 여러 곳에서 쇄도하여 매우 분주하다.

가로등에 붉은 꽃이 화려하게 보이는 꿈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고, 대중 앞에 드러내어 일약 베스트셀러로 등극해서 스타가 된다. 입신양명하게 된다.

달이 구름에 반쯤 걸쳐져 보이는 꿈

달이 구름에 반쯤 걸쳐져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부부간의 다툼 혹은 연인과의 애정문제 등을 암시한다.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경을 외우거나 설법을 듣는 꿈은 하고자 하는 바에 막힘이 없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됨을 암시한다. 보통의 승려가 아니라 부처님이나 불상 앞에서 자신이 경을 읽거나 설법을 듣고 있음은 자신의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맑고 밝게 닦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자기비움과 낮춤의 결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요소나 장애물이 없어지고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이다.

절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하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 꿈은 윗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일으키게 되거나 어려웠던 일이 풀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큰 재물 또는 매우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은 앞으로 좋은 일들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행운과 재물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이다. 부처님처럼 초월적인 존재와 이야기하는 그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자아이거나 자신을 도와줄 인물을 의미한다. 즉 자신이 그런 존재의 힘의 영역과 통해 있음이니 지금 최고의 정신력과 건강상태에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나 방해인물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욕심으로 흐려지거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행운 또한 멀어질 것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처의 자비로움을 느끼는 꿈

자성 청정하여 신선한 불심을 얻고 고통과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한다. 오욕과 번뇌를 떨쳐버리고 참다운 수행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