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갓난아이의 대소변이 옷이나 몸에 묻는 꿈
- 옷이나 몸에 소변이 묻는 꿈
- 몸이나 옷에 흙먼지가 묻는 꿈
- 월경한 것이 옷에 묻는 꿈
- 산에다 무언가 묻는 꿈
- 흙을 파서 물건을 묻는 꿈
- 변을 집마당에 묻는 꿈
- 소변을 보고 나서 기분이 개운해지는 꿈
- 대, 소변을 보지 못한 채 그냥 나오는 것은
- 남이 보고 있어 소변을 누지 못하거나 잘 나오지 않은 꿈
- 소변으로 강물을 만드는 꿈
-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잠이 깬 꿈
- 몸이 물 속에 잠겨 있는 꿈
- 폭포수, 수돗물, 우물 등에 의해 갑자기 자신의 몸이 얼어붙는 꿈
- 자신의 알몸에 자신이 도취된 꿈은
- 몸에 털이 많이 난것을 보는 꿈
- 강물에서 멱을 감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지는 꿈
갓난아이의 대소변이 옷이나 몸에 묻는 꿈
갓난아이의 대소변이 옷이나 몸에 묻는 꿈을 꾸게되면 남에게 구설수가 있거나 창피한 일이 생긴다.
옷이나 몸에 소변이 묻는 꿈
자신의 소변이든 남의 소변이든 내 몸이나 옷에 묻어 기분이 불쾌한 꿈이었다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불쾌해지고 재수없는 일을 당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변이 온몸이나 옷을 흠뻑 적실 정도였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이 시원하게 풀리게 되는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몸이나 옷에 흙먼지가 묻는 꿈
몸이나 옷에 흙먼지가 묻는 꿈을 꾸게되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병에 걸린다.
월경한 것이 옷에 묻는 꿈
어떤 일에 계약을 하게 되고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 작품창작, 재물, 돈, 일거리 등의 길조이다.
산에다 무언가 묻는 꿈
산에다 무언가 묻는 꿈을 꾸게되면 금전과 재물, 물질적인 면에서 많은 이득을 취한다.
흙을 파서 물건을 묻는 꿈
거래처를 확정하거나 비밀, 저장, 이식, 저축, 보류 등 비공개적인 일과 관계한다.
변을 집마당에 묻는 꿈
마당 흙더미에 변을 묻어두면 다음해 그자리에 나는 식물은 한층 더 잘 자라게 되듯이 변을 마당에 묻어두는 꿈은 먼훗날을 기약하는 저축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좋은 꿈이다. 혹은 사업자금을 차곡차곡 묻어두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투자액이 높아지기도 할 것이다.
소변을 보고 나서 기분이 개운해지는 꿈
소변을 보고 나서 기분이 개운해지는 꿈은 재물운이 왕성해지고 뜻하지 않은 행운이 겹칠 길몽이다. 또한 소변량이 많을수록 행운도 커진다.
대, 소변을 보지 못한 채 그냥 나오는 것은
갈망하던 일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을 징조이다.
남이 보고 있어 소변을 누지 못하거나 잘 나오지 않은 꿈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의 소원이 충족되지 않는다.
소변으로 강물을 만드는 꿈
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더라하였다.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잠이 깬 꿈
어떤 일에 관여하는데 자기가 바라고 있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몸이 물 속에 잠겨 있는 꿈
운수가 대길하고 오랜 소망이 이루어지는 등 아주 좋은 길몽
폭포수, 수돗물, 우물 등에 의해 갑자기 자신의 몸이 얼어붙는 꿈
사업이 순조롭게 번창하여 크게 성취되며 부귀롭게 된다.
자신의 알몸에 자신이 도취된 꿈은
남이 자신을 우러러볼 일이 생기며 알게 모르게 형제들의 도움을 받는다.
몸에 털이 많이 난것을 보는 꿈
꿈 속에서 자신의 몸에 털이 많이 나 있다면 아랫사람이나 부하가 많이 따르게 되거나 자신의 재주를 과시할수 있게 되는 것을 나타낸 꿈으로 직장이나 단체, 모임 등에서 대표자가 되거나 그 일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될 수 있는 꿈이다. 남의 몸에 털이 많이 나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 사람이 신분을 위장하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아 시비가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강물에서 멱을 감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지는 꿈
강물에서 멱을 감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지는 꿈을 꾸게되면 노력한 대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거나 자신을 속박하는 것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