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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보는 꿈

DreamDoc | 11:24 오전 | 2018년 11월 28일

잘 익은 참외나 수박을 보는 꿈

잘 익은 참외나 수박을 보면 마무리된 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우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꿈

우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꿈을 꾸게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과로하여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돌이켜보고 싶은 잠재의식의 표출이다.

낙엽이 쌓여 있는 것을 보는 꿈

낙엽이 쌓여 있는 것을 보면 재물이 생기고 사업이 번창한다.

법당에서 스님이 염불하는 모습을 보는 꿈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속에서 스님이 법당에 앉아 염불하거나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현실에서 다른 사람이 학문을 연구하는 모습 등을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의 덧니를 쳐다보는 꿈

자신의 덧니를 쳐다보는 꿈을 꾸게되면 외간여자와 사귀게 되거나 새 동업자를 만난다.

개미떼가 이동하는 것을 보는 꿈

이전의 사업이 망하여 사업을 변경할 일이나 이사할 일이 생기거나 괴로움을 당하던 걱정이 해소되며, 개미떼가 원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오랜 시일동안 부진해 진다.

수북이 쌓여 있는 수박 무더기를 보고는, 수박을 고른다면서 이 수박, 저 수박을 쓰다듬어본다.

남자에게도 뒤지지 않는 끈기와 오기가 있지만 자칫하면 남자를 피곤하게 만든다. 발랄하고 표현력이 강하며 공부도 잘한다. 외국어를 전공하면 좋고, 출판이나 작가 쪽으로도 재능이 있다.

수박을 실컷 먹는 꿈

유행성 질환이나 배탈로 오래도록 고생하게 된다. 지나친 사업확장으로 사채와 은행빛 때문에 좌우로 쩔쩔매게 된다.

큰 수박이 변해 태양이 되는 꿈

여태껏 시골 무지렁이처럼 천박하게 살다가 때와 운이 맞아 떨어져 혜성 같은 스타가 되어 빛을 발한다.

수박 넝쿨이 바람을 타고 멀리 뻗어 있는 꿈

무역사업에 투자하여 외국시장을 확보하고 대량 수출을 하게 된다.

큰 수박을 안고 있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복덩어리 자식을 낳는다. 오래간만에 떼돈을 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