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자식이 서로 모여서 울고 있는 꿈
질병으로 고생하거나 빈곤하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자식이 다치는 꿈
자기 아이였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자녀의 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돌보아야할 어떤 사람이나 일이 장애에 부딪혀 한동안 어려울 것을 암시하는 꿈
죽은 자식이 집에 오면
과거에 했던 일과 연고가 있거나 내력있는 작품이 자기에게 주어진다.
자식이 옷에 똥을 싸서 옷을 벗기고 목욕 시켜주는 꿈
굼 속에서 자식이 옷에 똥을 싸서 옷을 벗기고 목욕 시켜주었다면, 이 꿈은 직원 관리나 단체 생활을 위해서 좀더 상냥하고 따뜻한 배려와 인자한 처세가 요구됨을 지적하는 상징몽이다. 직위상의 승진이나 동료 직원들에게 신망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완고한 성격을 누그러뜨리는 것이 좋다. 한편 증권이나 금융 거래에 대한 지식을 넓혀야 생활이 순탄해진다는 것을 알려 주는 예지몽이다.
죽은자식이 살아나는 꿈
어려운 문제가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