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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들어가는 꿈

DreamDoc | 5:00 오후 | 2018년 11월 29일

몸이 저절로 흙속으로 들어가는 꿈

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

몸이 저절로 흙으로 들어가는 꿈

몸이 저절로 흙으로 들어가는 꿈은 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된다. 무덤이 갈라지면 백사가 대길하다.

코끼리를 타고 절이나 암자로 들어가는 꿈

세속의 집을 떠나서 불문에 들어가 각고의 수행 끝에, 불성과 대각을 얻어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불자가 된다. 수도, 입학, 취직, 당선, 창업, 승진 등이 있다.

몸이 저절로 땅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꿈

토지나 세력권을 크게 얻는다.

절이나 교회, 사당 등에 딸려있는 주택으로 이사해 들어가는 꿈

건강이 나빠져서 신병이나 우환을 겪거나 계획하는 일에 의도와는 달리 손실 및 장애가 발생한다.

어떤 동물이 호수 속으로 들어가는 꿈

어떤 동물이 호수 속으로 들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어느 기관이나 회사에 입사하거나 창작품 등을 발표하게 될 징조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신랑도 없는데 결혼식장으로 들어가는 꿈

취직, 계나 계약관계가 성립될 징조.

앵두밭으로 들어가는 꿈

사업에 투자하여 이리 저리로 분주다사하게 된다. 파티, 경사, 모임 등이 있다.

관 속에 자신이 누워 있거나 관에 들어가는 꿈

관이 보이는 꿈이 예지몽일 땐 죽음을 상징한다. 죽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친척이나 가족, 친구, 친한 사람 등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상징몽이라면 죽은 사람에 대한 식지 않은 애정과 그리움이 관으로 나타난다. 과거를 잊지 못하는 심리적인 구속감이나 현실적인 장애가 관으로 상징된 것이다. 관 속에 자신이 누워 있거나 관에 들어가는 꿈은 예지몽으로서는 자기 신변에 불쾌한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반드시 죽음과 결부되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해도 된다. 상징적인 꿈이라면 자신이 새로 태어나는 것, 새 생활이나 새 삶을 살게 될 것을 암시한다.

죽은 사람 앞에 절하는 꿈

죽은 사람 앞에 절하는 꿈은 정신적 또는 물질적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

현재 움직일 수 없는 중환자가 큰 절을 받으면

병이 더욱 악화된다.

달을 보고 절하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 청탁할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가야 한다.. 만일 마땅치 못하다면 청탁을 들어줄 만한 능력자를 찾아가 부탁한다. 반드시 귀하의 청을 들어줄 것이다.

돌에 절을 하거나 돌위에 오르는 꿈

이성문제가 복잡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벌떼에게 쏘여 어리둥절한 꿈

새로운 아이디어로 작품 구상을 하게 된다. 학업성적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