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는 말 듣는 꿈

DreamDoc | 7:05 오후 | 2018년 11월 29일

『곧 너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또렷이 들려왔습니다. 너무나 생생했습니다.』 평소 복권구입을 해온 터라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젖어 지내다가, 한 달이 지나 1등과 2등을 포함해 모두 3억 6000만원!에 당첨

천사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애타게 기다리던 사람이 나타난다.

오랫동안 몰랐던 친척, 친지의 소식이 먼 곳에서 들어오거나 혹은 누군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회의원의 연설을 듣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에게 지탄을 받거나 설교를 듣는다.

사업이나 소원이 성취된 기별을 받지 않으면 현실적인 부고를 받는다.

실제로 의사, 교수, 선생, 정치, 사회의 지도자 등으로부터 생명의 원천인 자연 및 생명철학의 강의를 숙연하게 듣는다. 배움이 있다.

논에 물이 바싹 말라 있는 꿈을 꾸게되면 생활기반을 상실하거나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된다.

바람기를 나타낸다. 오른족 양말인 경우는 자신의 바람기를, 왼쪽 양말의 경우는 상대의 바람기를 나타낸다.

말이 쌓여 있는 꿈은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거나 가세가 기운다.

명령권이 생기거나 상대방의 사상을 검토하고 심사할 일이 생기게 된다.

넓은 아량과 아랫사람을 다스리면 현재의 어려움을 덜게 된다. 미역국을 먹으면 입학, 취직 등이 오랜 후에야 이루어지고 청탁한 일이 무효가 된다.

꿈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