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낯선 살마이 자기 집 화장실에 들어가는 꿈
- 남녀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는 꿈
-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잠이 깬 꿈
- 음식점의 화장실에 들어가는 꿈
- 식당 옆 화장실에 들어가는 꿈
- 당사자나 타인이 산 채로 관 속에 들어가는 꿈
-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
- 몸이 저절로 흙으로 들어가는 꿈
- 몸이 흙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꿈
- 남의 변소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가는 꿈
- 화장실 사방이 뻥 뚫려 볼일을 볼 수가 없는 것은
-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보는데 나오질 않아 그냥 나오는 꿈
- 시골집 화장실에 똥이 가득히 보이는 꿈
- 화장실에 배설물이 깔려있는 꿈
- 화장실 안에서 어떠한 근심 걱정으로 고민스러워 하는 꿈
낯선 살마이 자기 집 화장실에 들어가는 꿈
낯선 살마이 자기 집 화장실에 들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 중에 누군가 부정한 행실을 저지르거나 가출을 한다.
남녀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는 꿈
간통이나 이익을 가로채려는 사람이 있게 된다.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잠이 깬 꿈
어떤 일에 관여하는데 자기가 바라고 있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음식점의 화장실에 들어가는 꿈
음식점의 화장실에 들어가면 외박의 상징으로 여관에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창녀를 찾는다.
식당 옆 화장실에 들어가는 꿈
창녀와 관계하고, 변소 문이 열린 곳을 들여다보면 음탕한 여자를 만난다.
당사자나 타인이 산 채로 관 속에 들어가는 꿈
당사자나 타인이 산 채로 관 속에 들어가면 소송 걸 일이 생긴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몸이 저절로 흙으로 들어가는 꿈
몸이 저절로 흙으로 들어가는 꿈은 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된다. 무덤이 갈라지면 백사가 대길하다.
몸이 흙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꿈
땅이나 들판, 흙은 삶의 기반, 직업, 재정상황,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상징한다. 몸이 흙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꿈은 자신의 땅이 될 곳을 미리 만나는 것일 수도 있고 자기기반을 강화할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즉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거나 어떤 땅을 구입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삶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마음이 여유를 잃거나 자신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불안해질 때 이런 꿈을 꿀 수도 있다.
남의 변소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가는 꿈
바람기의 표시를 나타낸다.
화장실 사방이 뻥 뚫려 볼일을 볼 수가 없는 것은
계획한 일이나 이성 교제 등에서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방해가 생겨 뜻을 이루지 못할 지도 모른다.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보는데 나오질 않아 그냥 나오는 꿈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보는데 나오질 않아 그냥 나오는 꿈을 꾸게되면 갈망하던 일에 장애가 생기거나 차질을 맞게 된다.
시골집 화장실에 똥이 가득히 보이는 꿈
먼 곳에서 재물과 돈이 들어오고 사업이 날로 번창하게 된다. 길몽이다.
화장실에 배설물이 깔려있는 꿈
사업이 확장이 됩니다. 그에 따라서 많은 이익을 거두어 들이게 됩니다.
화장실 안에서 어떠한 근심 걱정으로 고민스러워 하는 꿈
명예나 지위가 높아지거나 진급할 기회가 생기게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