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가슴 털 꿈

가슴 털 꿈

DreamDoc | 5:59 오후 | 2018년 11월 23일

여성의 가슴에 털이 나는 꿈

여성의 가슴에 털이 나는 꿈을 꾸게되면 머지않아 임신할 길몽이다.

자기 가슴에 털이 잔뜩 나 있는 꿈

남자라면 건강,명예,이득이 생기고 여자의 가슴에 나면 금전이나 건강의 손실이 새기는 꿈.

털이 많이 난 남자의 가슴을 본 꿈

음이 외롭고 불안 초조해 지거나 거래 상 만난 사람이 얘기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빙빙 돌려 말다툼을 하게될 암시가 있는 꿈

자신의 젖가슴에 털이 무성한 것을 보는 꿈

남자의 경우는 재수가 있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며 이득과 명예가 따르고 가업이 번성하는 발전을 얻게 되나, 여자일 경우는 비밀이나 부정의 노출 및 말썽, 손실이 발생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남성이 자신의 젖가슴이 여성처럼 커지면서 털이 많이 돋아나는 꿈

남성이 자신의 젖가슴이 여성처럼 커지면서 털이 많이 돋아나는 꿈을 꾸게되면 건강과 명예, 소득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가슴이 뿌듯하고 의젓한 꿈

자신이 맡은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함에 있어서 큰 대업에 감사를 느끼게 된다.

학이 가슴에 안기는 꿈

학이 가슴에 안기는 꿈은 장래에 학자나 성직자가 될 딸을 출산한다.

푸른 거목을 가슴으로 안았던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하게 될 징조, 대단한 횡재를 암시하는 길몽.

국기를 가슴에 품고 있는 꿈

사심과 욕심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바르고 굳은 결심을 갖는다.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뱃속에 있던 털을 끄집어내는 꿈

뱃속에 있던 털을 끄집어내는 꿈은 먼 곳에 있던 친척이나 친구, 가까운 사람이 돌아온다.

입 안에 털이 나는 꿈

입 안에 털이 나는 꿈을 꾸게되면 재운이 있어 편안하고 풍족한 삶을 산다.

몸에 털이나는 꿈

몸에 털이나는 꿈은 남녀가 다르게 해몽이 됩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매사에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남에게 사기를 당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손등이나 손바닥에 검은 털이 빽빽하게 난 꿈

손등이나 손바닥에 검은 털이 빽빽하게 난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마다 막혀 애로가 많으며 건강에 적신호를 예고한다.

어린아이에게 꽃신. 구두. 털신 등을 사다 주면

협조해 줄 일이 생기거나 그 일의 보장이나 완결 등의 일과 관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