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가 갑자기 말하는 꿈

DreamDoc | 9:02 오후 | 2018년 11월 24일

갓난아이가 책을 가지고 놀며 말하는 꿈은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 해진다.

갓난아이 손처럼 약하고 작은 손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일에 자신감이 결여되었다는 암시다. 또는 자신의 성기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뜻도 있다.

갓난아이를 안아주는 꿈을 꾸게되면 정신적인 일에 얽매여 고민하게 된다.

갓난아이나 어린이의 시체를 보는 꿈을 꾸게되면 어떤 이링 단시일 내에 이루어지거나 단순한 일을 처리하게 된다.

갓난아이의 알몸을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긴다.

갓난아이의 대변을 더럽게 생각하지 않는 꿈을 꾸게되면 장사나 사업으로 돈을 벌게 된다.

하늘에서 말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길조인지 흉조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음에 틀림없다.

말린 지네를 많이 갖고 있는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마다 잘 이뤄져 재물이 생긴다.

고용인, 실무자, 협조자 등의 동일시다.

많은 손님이 찾아 오게 된다. 여자가 이 꿈을 꿨다면 남편이 부유해 진다.상인이 이런 꿈을 꾸면 백만장자가 될 꿈이다.

경주하던 말이 쓰러지는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이링 차질을 빚어 곤경에 처한다.

꿈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