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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말하는 꿈

DreamDoc | 5:22 오후 | 2018년 11월 28일

갓난 아기가 책을 가지고 놀며 말하는 꿈

태몽으로,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

갓난아기가 책을 보며 말하는 꿈

태몽인 경우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커서 강단에 서게 되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게 될 징조.

아기가 자신의 몸을 물어뜯는 꿈

뜻밖에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으로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액운이 생긴다.

갓난 아기의 똥을 주무르는 꿈

불쾌한 마음이 안 생기면 상업이나 어떤 일로 인해서 돈이 생긴다.

갓난 아기를 업고 길을 가거나 차를 타고 가는 꿈

몹시 고통스런 일거리를 책임지고 그 일을 수행하는 일과 관계된다.

어머니가 아기인 자신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꿈

이러한 꿈에서 젖을 먹고 있는 자신의 기분이 만족하고 행복하였다면 현실의 상황들도 순조롭게 풀려나갈 것이다. 사업을 하고 있다면 자금조달이 순조롭고 직원의 채용도 원활할 것이다. 사원이라면 거래처나 동료직원들, 또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이 큰 문제나 사고없이 흘러갈 것을 표현해주는 꿈이니 이런 시기에 보다 열심히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산신령이 산모의 아기를 받는 꿈

실제로 임산부는 귀한 자식을 낳아 성직자나 명인으로 출세시킨다.

말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나는 꿈

말은 예지몽에서는 강한 힘으로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저항할 수 없는 운명적 힘을 의미한다. 상징몽에서는 가혹한 노동이나 피로, 격렬한 성적인 에너지, 남자 애인, 일의 진행, 취직과 승진, 결혼, 길흉을 나타낸다고 본다. 말에 관한 꿈은 어떤 경우이든 뭔가가 자신을 향해 빠른 속도로 찾아오고 있거나 달려나가는 형세를 나타낸다. 말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나는 꿈은 사업이나 그밖에 하려는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고, 그 동안 쌓아온 재물과 부동산 등이 빠져나갈 것을 의미한다. 위기에 손실을 줄이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벼이삭을 넓은 들판에 널려 말리는 꿈

경제학 서적이나 책을 출판하게 된다. 명예, 부귀, 선전광고, 정보, 과시, 알림, 횡재, 재물, 돈, 물품, 식품, 먹거리 등이 있다.

옛 성인들의 말씀을 기록한 경서를 얻게 되는 것은

장차 행운이 이르고 복록을 누릴 것이다. 오색이 영롱한 경서를 보기만 하는 꿈을 꾸었어도 크게 부귀할 길몽이다.

달리던 말이 쓰러지는 꿈

달리던 말이 쓰러지면 하고 있는 일에 장애물이 생기게 되고 지위와 명예를 잃게 된다.

양말에 구멍난 꿈

집안에 환자가 발생하게 될 흉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