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도둑질을 하여 죄를 범한 후 자수하고 교도소에 들어가는 꿈
대흉몽으로 직장인은 결정을 요하는 일에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게 된다.
전쟁 속에서 피난 가는 꿈
꿈 속에서 전쟁이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피난가느라 분주하였다면 현실 속에서는 가정내에 어려운 일에 처하게 되어 힘들게 되거나 사업이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임을 암시한 꿈이다. 전쟁상황이 사회 생활이나 직장생활, 가정생활으로 상징되어서 그 속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피난가는 것은 현실도피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간혹 결혼문제가 어려워져서 힘들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일 수도 있다.
하얀 신령이 나타나 어디론가 자신을 데려가는 꿈
하얀 신령이 나타나 어디론가 자신을 데려가는 꿈을 꾸게되면 귀인의 도움으로 직장인은 승진하게 된다. 또는 우연히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 입신양명한다.
만발한 꽃나무 밑을 걸어가는 꿈
업적, 성과, 대화, 독서 등으로 기쁜 일이 생긴다.
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보는 꿈
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보면 윗사랑이나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쉽게 받아들여 주게 된다.
부부가 함께 욕탕이나 수영장의 물에 들어가는 꿈
재물에 이로움이 늘어나고 가업이 융성하는 등 기쁨과 안정을 성취하게 된다.
도둑질을 하여 죄를 범한 후 자수하고 교도소에 들어가는 꿈
대흉몽으로 직장인은 결정을 요하는 일에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게 된다.
교도소에 들어간 꿈
가정이 무료하고 감옥과 같이 느껴질 때 꾸는 꿈이다. 무료한 부인이 남편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