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떡집 진열장이 한눈으로 들어오는 꿈
- 푸르게 빛나는 청동종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꿈
- 아름답고 예쁜 핑크빛 사파이어 반지가 환히 한눈에 들어오는 꿈
- 보리수나무가 눈앞에 점점 다가오는 꿈
- 눈덮인 산에서 내려오는 꿈
- 그림을 사오는 꿈
-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뱃속으로 들어오는 꿈
- 자신의 집으로 물새가 날아오는 꿈
- 다른 사람이 자기집으로 돼지를 데려오는 꿈
- 배추를 시장에서 사오는 꿈이나 비슷한 꿈
- 어둠속에 올빼미의 눈이 반짝이는 꿈
- 맑은 물이 눈앞에 가득 차 있는 꿈
- 눈을 깨끗하게 씻는 꿈
- 누군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꿈
- 갑갑하고 좁다란 골목길에 싸락눈이 음산하게 내리는 꿈
떡집 진열장이 한눈으로 들어오는 꿈
고사가 있거나 집안에 잔치와 파티가 열리게 된다. 작품감상, 구경거리, 마케팅, 상거래, 감기증세, 마음의 욕구 등이 있다.
푸르게 빛나는 청동종이 눈앞으로 다가오는 꿈
여태껏 없던 행운이 다가온다. 희망찬 대업을 이룬다.
아름답고 예쁜 핑크빛 사파이어 반지가 환히 한눈에 들어오는 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신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소비자의 기호에 잘 맞는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 태몽이다.
보리수나무가 눈앞에 점점 다가오는 꿈
우주의 실상을 깊이 깨닫고 자비로운 불성을 갖게 된다. 대각, 희망, 감상 등의 이상적 횃불이 된다.
눈덮인 산에서 내려오는 꿈
태몽이라면, 유산, 난산의 징조
그림을 사오는 꿈
서적, 상장, 학위증 등을 얻게 되거나 명예를 얻게도 된다.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뱃속으로 들어오는 꿈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뱃속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상 크게 성공할 아이를 낳게 될 태몽이다.
자신의 집으로 물새가 날아오는 꿈
자신의 집으로 물새가 날아오는 꿈을 꾸게되면 뜻밖의 우환이나 사고로 집안이 시끄러울 수 있으므로 모든 일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이 자기집으로 돼지를 데려오는 꿈
다른 사람이 자기집으로 돼지를 데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이 번창하고 주위 사람이 부러워할 일들이 생기며 결혼이 성사되거나 복권 등에 좋은 소식이 있을 길몽이다.
배추를 시장에서 사오는 꿈이나 비슷한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어진 딸을 낳는다. 실제로 물품구입, 횡재, 재물, 돈, 먹거리 등이 생긴다.
어둠속에 올빼미의 눈이 반짝이는 꿈
올빼미는 삶의 부정적인 면, 또는 지혜를 상징한다. 어둠속에 올빼미의 눈이 반짝이는 꿈은 누군가 당신을 해치려는 의도를 가지고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경고하는 의미이다. 부정적인 일이 진행되고 있으니 삶의 날카로운 직관과 지혜를 이용하여 물리치라는 뜻이다.
맑은 물이 눈앞에 가득 차 있는 꿈
만족과 안정의 풍부함을 누리게 될 화평의 징조이다.
눈을 깨끗하게 씻는 꿈
사업 기반을 토대로 세력을 확장시키고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미루어졌던 일이 해결된다.
누군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꿈
누군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에 송사가 있거나 고소를 당하는 등 억울한 누명을 쓸 일이 생긴다.
갑갑하고 좁다란 골목길에 싸락눈이 음산하게 내리는 꿈
눈의 축복받은 이미지와는 달리 갑갑하고 좁다란 골목길에 싸락눈이 음산하게 내리는 꿈은 우울하고 쓸쓸한 마음의 반영이다. 즉 마음이 갈피를 못잡고 어지러우며 하려는 일도 진척이 없고 소득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