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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쓰다듬는 꿈

DreamDoc | 4:45 오후 | 2018년 11월 28일

발가벗은 갓난 아기를 쓰다듬는 꿈

재수 없는 일에 직면하거나 자위 행위를 할 일이 생긴다.

남자가 갓난 아기를 쓰다듬는 꿈

훗날 재수 없는 일에 봉착하게 된다.

예수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

예수님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위로와 평화를 상징하는 꿈으로서 누군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돼지새끼를 쓰다듬는 꿈

돼지새끼를 쓰다듬는 꿈은 누군가 당신을 속을 썩일 것이나 잘 다독여서 수습하라는 의미이다. 태몽이라면 부자가 될 자식이지만 속을 썩일 것이다.

자신의 문패를 쓰다듬는 꿈

자신의 문패를 쓰다듬는 꿈을 꾸게되면 바라던 집을 많은 어려움 끝에 장만하게 된다.

발가벗은 갓난 아기를 쓰다듬는 꿈

재수 없는 일에 직면하거나 자위 행위를 할 일이 생긴다.

조상의 누가 자기의 머리를 쓰다듬는 꿈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

발가벗은 갓난 아기를 쓰다듬는 꿈

재수 없는 일에 직면하거나 자위 행위를 할 일이 생긴다.

아기가 울고 있는 꿈

뜻밖에 슬픈 비보를 듣거나 집안에 우환이 들끓게 된다. 인재, 사고가 생긴다.

아기가 편안하게 자고 있어 평화로운 기분을 느꼈던 꿈

꿈 속에서 아기가 편안하게 자고 있어 평화로운 기분을 느꼈다면 조만간 힘든 일은 사라지고 한동안은 별 근심걱정없이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당신에게 찾아온 좋은 시절을 충분히 즐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충실하게 지내면 좋을 것이다. 당신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어떤 힘과 사람들이 있으니 아기처럼 마음놓고 당신의 일을 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이다.

갓난 아기가 똥을 싸서 옷과 몸에 묻혀 기분이 나쁜 꿈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를 당한다.

여러명의 갓난아기가 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본 꿈

많은 일거리로 바빠질 징조이나, 성욕을 주체할 수 없어 꾸는 꿈이기도 하다. 평소 일거라가 없던 사람이라면 많은 일거리로 바빠지겠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에 파묻혀 고생스러울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