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닥터

죽은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꿈

죽은 사람과 함께 식사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죽은 사람이 산 사람같이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꿈은

집안이나 자기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암시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몸에서 총검을 빼앗은 꿈

계획한 일이 원만히 진행되지만, 다른 곳에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게 될 징조

죽은 사람(조상)과 식사를 하는 꿈

마음 먹은대로 일이 막힘없이 진행된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길몽이다.

죽은 사람이 자신을 보며 웃거나 말을 한 꿈

웃으면 중병이 낫고, 말을 하면 사업이 번창하게 될 징조

죽은사람 보는꿈

죽은사람 보는꿈은 대체로 좋은 꿈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꿈이 있지 않나요? 조상이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숫자를 알려줬고 그 숫자대로 로또를 샀더니 맞았더란 이야기요. 보통 죽은사람이 꿈에 나오면 길한 꿈이 많습니다.
하지만 죽은사람이 나왔다고 해서 특별한 해몽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죽은사람이 나와서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 어떠한 말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그 메세지가 조상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용이죠. 보통은 예지몽인 경우가 많아요.

죽은 나무가 소생하는 것을 보면

부진하던 사업이 활기를 띤다.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 나타나 괴롭히는 꿈은

심적 고통을 받게되거나 병에 걸려 고생을 하게될 암시가 있다.

죽은 사람과 음식을 나눠 먹은 꿈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고 만사가 형통할 징조

죽은 먼 친척이 보이는 꿈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여 구설수가 생기고 고통스런 일이 생긴다.

먼 곳으로부터 총소리나 짐승, 사람 소리가 들려오는 꿈

먼 곳의 소식을 듣게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떤 사건이나 소식의 진상이 밝혀지게 될 징조

어떤 사람들에게 쫓기다가 은밀한 곳에 숨어 위험을 피하는 꿈

재물의 손실이나 질병, 말썽 등 궂은 일이 해소되게 된다.

태풍이 불어 파도가 사납거나 집, 나무, 사람 등이 쓰러지는 꿈

자신의 권세와 능력을 과시하거나 환난과 고통의 상징이다.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꿈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한 꿈

장례식에 관한 꿈은 결혼의 성공, 장사나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재출발, 재생, 마음의 찌꺼기를 청산함 등의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기독교나 카톨릭, 불교(화장)의 종교 제례에 의한 장례식이 꿈에 나타나면 대개 길몽으로 해석한다. 예지몽이라면 장례식의 주인공이 된 사람의 죽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이 잘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한 꿈은 예기치 않은 이득을 얻거나 먼 친척으로부터의 유산 상속을 받을 암시로 길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