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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체를 본 꿈

DreamDoc | 8:20 오후 | 2018년 11월 29일

차나 바위에 깔려 죽은 시체에 관한 꿈

어떤 기관에서 성취된 일거리의 표상이다.

자신의 총에 맞아 죽은 많은 시체를 보는 꿈

자신의 총에 맞아 죽은 많은 시체를 보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뜻에 따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자동차나 바윗덩이에 깔려 죽은 시체를 본 꿈

자동차나 바윗덩이에 깔려 죽은 시체를 본 꿈을 꾸게되면 어느 기관에서 성취되는 일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다.

죽은 윗사람의 시체 앞에서 예를 갖추어 다소곳이 서 있는 꿈

조상으로부터 유산을 상속받거나 승진을 하게 된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산야에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꿈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죽은 사람(조상)과 식사를 하는 꿈

마음 먹은대로 일이 막힘없이 진행된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길몽이다.

죽은 조상과 밥먹는 꿈

하는 일이 번창하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만족을 얻게 된다

죽은 시신을 실은 영구차나 상여의 행렬이 장지를 향해 출발하는 꿈

제반 장애와 손실, 우환 등 궂은 일들이 해소되고, 직장과 사업에 큰 유익과 발전이 있게 된다.

죽은 친척 나오는 꿈

꿈에 이미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등장하는 지에 대해서 체험해본 사람은 수긍할 것이다. 하지만 영령들의 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는 죽은 자의 영혼도 아니고 망령도 아닌 미래의 현실에서 상관하게 될 동일시 인물을 뜻하는 것이다.
가령 꿈에 돌아간 할아버지가 나타난다면, 현실에서는 할아버지와 동일시되는 윗사람 즉 기관장 등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그들 모두가 꿈에서 상징적으로 표상된 현실에 관계된 사람의 동일시이거나, 일거리의 상징물이라는 사실을 알면 미신에 빠지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다.

시장에서 죽은 문어를 사온 꿈

임산부는 낙태를 하게 되고 병원 출입이 잦아질 징조. 우환,질병,소송 등의 사고를 암시하는 흉몽

시체를 멀리 내다 버리는 꿈

시체를 멀리 내다 버리는 꿈을 꾸게되면 가까스로 얻은 재물을 도로 잃어버릴 흉몽이다.

시체를 화장하는데 그 불길이 유난히 거센 꿈은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게되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좋은 꿈

닭이 시체를 쪼아 먹고 있는 꿈

닭이 시체를 쪼아 먹고 있는 꿈은 가족중 누군가에게 변고가 생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또는 부부 사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관 속에 누워 있던 시체가 일어나 관 밖으로 걸어나가는 꿈

관 속에 누워 있던 시체가 일어나 관 밖으로 걸어나가는 꿈을 꾸게되면 일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하여 자금난에 허덕이게 된다.

시체를 앞에 두고 우는 꿈

시체를 앞에 두고 우는 꿈에서 같이 우는 사람이 있다면 유산이나 사업의 이익 등을 두고 서로의 권리를 주장하게 된다. 혼자서 울고 있을 경우 그것을 독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