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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꿈

DreamDoc | 7:44 오전 | 2018년 11월 30일

편지 발신인의 주소를 읽어 가는데 차츰 아래쪽이 희미해지는 꿈

편지 발신인의 주소를 읽어 가는데 차츰 아래쪽이 희미해지면 발신인의 주소가 변경된다.

뱃속에 피가 고여 불룩해지는 꿈

막대한 재물을 축적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서산으로 해가 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워하는

여자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할 수 없지, 안 되지, 어쩔 수 없지 하며 나태해지는 꿈

할 수 없지, 안 되지, 어쩔 수 없지 하며 나태해지는 꿈을 꾸게되면 미수에 그칠 일, 통제받을 일, 소원이 충족되지 않은 일에 착수하게 된다.

지갑을 줍거나 새로 지갑을 구입해 가지는 꿈

남녀간에 교제할 기회와 친밀한 애정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황, 여건이 조성되고 자타가 호감을 가질 이성이 생기게 된다. 혹은 우환과 곤란이 따라다녀서 장애를 치르게도 된다.

시라소니가 예리한 발톱으로 할퀴어 옷이 찢어지는 꿈

치한이나 불량배를 만나 시달림을 받게 된다. 시비, 싸움, 도둑 등 구설수가 있거나 실물수가 있다.

수도를 하다가 쓰러지는 꿈

공들여 쌓은 탑이 한순간에 힘없이 무너지고 허사로 돌아간다. 실패가 있다.

달이 일그러지는 꿈

달이 일그러지면 다투는 일이 생긴다.

위 앞니 하나가 쑥 빠지는 꿈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다. 줄초상, 우환, 사고, 질병, 실패, 지출, 실물, 소송 등의 불운이 닥친다.

변소에 빠지는 꿈

뜻밖에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고 소비자 기호에 잘 맞는 사업에 투자하여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 생산, 식품, 농수산, 가공, 유통, 무역업 등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혹, 사고와 액운이 낄 수도 있다.

머릿니를 잡는 꿈해몽

불안한 상황이나 우려요인이 해결, 해소 될것임을 암시하는 꿈

오곡이 무성해 보인 꿈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수가 있으며, 재물과 행복을 얻게 될 징조

반딧불이 변해 달덩어리가 되는 꿈

무명작가가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여 영예로운 대상을 받는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해바라기, 참깨, 담배 등의 농작물을 본 꿈

모양, 성장과정, 작품, 재물 등을 일반적으로 나타낸다.

보물을 찾기 위해서 흙을 헤치자 해골이 나온 꿈

자신의 성실함을 인정받거나 재물, 증서 등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