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물건을 사러 가서 아무리 불러도 가게의 주인이 나오지 않는 꿈
- 구멍가게에서 과일을 사먹고 오백원을 지불한 현역 군인의 꿈
-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가게에서 사는 꿈
- 생선 가게에서 이불을 산 꿈
- 옷가게에 옷이 즐비하게 걸려 있는 꿈
- 손님이 거의 없는 썰렁한 가게를 지키는 꿈
- 들어가고자 하는 곳을 경비원이나 문지기가 못 들어가게 하는 꿈
- 금은 보석가게에 관한 꿈
- 과일 가게와 거래를 한 꿈
- 큰 불로 문을 태워버린 꿈
- 남의 횃불을 들고 가는 꿈
- 태풍이 불어 무수한 나무가 꺾어진 꿈은
- 라이타 불로 볏짚을 태우는 꿈
- 아궁이에 불이 잘 붙지 않거나 그 불을 꺼내는 꿈
물건을 사러 가서 아무리 불러도 가게의 주인이 나오지 않는 꿈
자신의 매력에 자신이 없음을 나타낸다.
구멍가게에서 과일을 사먹고 오백원을 지불한 현역 군인의 꿈
어떤 다른 부대에서 오개월간 출장 근무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가게에서 사는 꿈
어떤 일거리를 부여 받았을 때 꿈속에서 산 물건의 대소에 따라 그만큼의 이익을 얻게 된다. 즉 물건을 많이 구입 할수록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
생선 가게에서 이불을 산 꿈
먹을 복을 상징하는 것으로, 물건이나 음식을 장만하게 될 징조
옷가게에 옷이 즐비하게 걸려 있는 꿈
옷가게에 옷이 즐비하게 걸려 있는 꿈을 꾸게되면 입학을 하거나 취직을 하게 되어 선후배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는다.
손님이 거의 없는 썰렁한 가게를 지키는 꿈
여러 가지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슈퍼마켓 등의 가게가 꿈에 등장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증거이다. 손님이 거의 없는 썰렁한 가게를 지키는 꿈은 대인 관계나 직장에서 업무상의 상하관계에 자신감이 없다는 열등감과 콤플렉스를 암시한다. 다른 의미로는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는 초조함이나 쓸쓸함을 상징한다.
들어가고자 하는 곳을 경비원이나 문지기가 못 들어가게 하는 꿈
경비원이나 문지기는 여기서 사업이나 일, 시험 등에서 방해가 되는 인물이나 사건을 암시한다. 즉 이 꿈은 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일, 추진중인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지연되리라는 암시이다. 그러나 시기가 되지 않아 당장 좋은 결과를 보기가 어려울 것을 암시할 뿐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금은 보석가게에 관한 꿈
금은보석방은 화려하고 값비싼 물건을 파는 곳이므로 그와 유사한 장소에 들어가게 되어 기뻐할 일이 생길 징조이고, 보석을 구입하였다면 고귀하고 높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자신이 가진 보석 등을 팔고 있었다면 가족간에 이별할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과일 가게와 거래를 한 꿈
금융기관에 근모하고 있는 사람과 상담할 일이 생길 징조
큰 불로 문을 태워버린 꿈
불을 보면 대체로 길몽이라고 하지만, 문을 몽땅 태웠다면 흉몽으로 패가망신할 일이 생길 징조
남의 횃불을 들고 가는 꿈
어떤 사람의 지도나 조언을 받게 되거나 중매쟁이로부터 좋은 소식이 올 징조
태풍이 불어 무수한 나무가 꺾어진 꿈은
자기에게 큰 도움을 주던 사람이 떠나가거나 사망하게되며 외부의 강한 압력으로 자기의 재산이 없어지게 될 암시가 있는 불길한 꿈입니다.
라이타 불로 볏짚을 태우는 꿈
작은 힘으로 대업을 일으켜 성공하고 재수가 대통하다. 재물, 돈이 생긴다.
아궁이에 불이 잘 붙지 않거나 그 불을 꺼내는 꿈
재운이 없고 하고자 하는 일이 자꾸 꼬이고 답답하게 막히게 되는 좋지 못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