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닥터

자신이 수갑을 차고 경찰서로 연행되어 가는 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에 차질을 빚거나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게 될 암시의 꿈.조.

경찰관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

경찰관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싸움, 소송을 하거나 질병에 걸릴 확률이 크다.

경찰이 호출장을 주거나 문서에 도장을 받아 가는 꿈

경찰서 관련 문서에 도장을 찍는 행위는 좋은 의미를 암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집안 식구 중 한 사람, 혹은 자신이 병에 걸리거나 시비거리에 휘말려 경찰서 출입을 하게 될 수 있다. 집안에 중병환자가 있다면 죽을 수도 있다. 이처럼 심각한 일이 아니더라도 대체로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질 가능성이 많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면 오늘은 과격한 운동 등은 절대 삼가도록 한다.

경찰관과 같이 밥을 먹는 꿈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길거리에서 경찰관에게 심문을 받는 꿈

지금까지 하던 일이 중단되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생, 불운이 있다.

경찰관이 문 밖에서 부르거나 집으로 오는 꿈

기자, 우체부가 올 수 있다.

수갑을 차고 구속을 당하는 꿈

피의자나 피고인의 신분이 되어 형벌을 받거나 질병과 사고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감금, 유괴, 우환, 실패, 싸움, 소송, 사고 등의 불운이 닥친다.

수갑을 찬 채 경찰관에게 끌려간 꿈

예술가인 경우는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나, 일반인인 경우는 기관으로부터 어떤 간섭을 받게 된다.

자신의 몸에 채워져 있던 포승줄, 쇠사슬, 수갑 등이 저절로 부서져 흩어지는 꿈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꿈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꿈은 취업, 질병, 죽음, 일의 성사 등을 나타낸다.

수갑을 찬 채 경찰에게 연행되는 꿈

수갑을 찬 채 경찰에게 연행되는 꿈을 꾸게되면 예술가의 경우 자기 작품이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일반인의 경우 기관으로부터 간섭을 받게된다.

차가 사고나서 폐차된 꿈

하고자 하는 일이 큰 장애물을 만나 매우 곤란을 겪을 꿈이다.

기차를 타고 남쪽 지방으로 가는 꿈

기차를 타고 남쪽 지방으로 가는 꿈을 꾸게되면 관록이 왕성하여 입신의 운세가 환히 열릴 징조다.

타야할 기차를 놓치거나 중도에 하차하는 꿈

기차는 일정한 철로 위를 달리는 교통수단으로 철로 위를 벗어나면 사고가 나게 마련이다. 철로는 일의 진행 방향을 나타내고, 그 위를 달리는 기차는 일의 중심을 나타낸다. 기차를 놓치거나 도중에서 내려버리는 꿈은 자신의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게 되는 악몽에 속한다. 혼담에 깨져 버리거나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겨 불만이 쌓이게 되거나 직장인은 직장에서 골치 아픈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맑은 물위로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꿈

정신과 마음이 상쾌하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대길하다.

큰 붓을 쥐고 지이프차를 타고 가다 내린 꿈은

어떤 잡지사에 작품을 연재하거나 문학작품을 출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