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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 꿈

DreamDoc | 8:04 오후 | 2018년 11월 27일

병이 깊어서 자리에 누워 움직이지 못하거나 황급히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꿈

꿈속의 환자가 중병에 걸리거나 사고나 불상사에 부딪치는 등 위험이 따르게 된다.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진찰카드를 받은 꿈은

그 기간동안에 어떤 단체에서 일을 하거나 일거리를 보관하게 된다.

병원에서 입원 일수를 정해주면

자기 일의 계획이나 작품 따위가 그 일수만큼 지연된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꿈

실제로 현실과 같은 경우에 처해 있거나 몸이 불편하게 된다. 질병, 사고가 있다.

병원에 한 달간 입원해야 된다는 진찰 카드를 받는 꿈

1년간 그 기관에서 일하거나 일거리를 보관해 두어야 한다.

병원, 검찰청 안에서 금은보화나 서류 뭉치를 줍는 꿈, 혹은 이와 비슷한 꿈

각종 소송이나 재판에 승소하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게 된다. 양과고시 합격, 승진, 당선, 자격취득, 재물, 횡재, 계약, 낙찰, 기쁜 소식 등이 있다.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꿈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꿈

침대는 주로 사업이나 생활의 기반, 결혼 생활 등을 상징한다. 침대는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하는데 새 침대는 이득이 생길 암시이며, 침대에 시트를 깔고 있으면 큰 변화나 이동을 암시한다. 자신의 침대가 아닌 병원의 침대는 부담스러운 기관이나 상황을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병원의 침대에 누웠다는 것은 자신이 하는 업무가 부담스럽고 일이 힘들어서 시달리게 되거나 감사를 받게 되는 것을 나타낸다.

백마가 병들어 병원으로 가는 꿈

백마가 병들어 병원으로 가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세무사찰이나 감사를 받게 되는 등 한동안 정신적 어려움에 처한다.

병원에 있는 의사 앞에 자주 코를 푸는 꿈

병원에 있는 의사 앞에 자주 코를 푸는 꿈은 관공서 같은 곳에 갈 일이 생기며 기자, 수사관, 심사관 앞에서 자기의 생각을 밝히게 된다.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진찰카드를 받은 꿈은

그 기간동안에 어떤 단체에서 일을 하거나 일거리를 보관하게 된다.

병원에서 입원 일수를 정해주면

자기 일의 계획이나 작품 따위가 그 일수만큼 지연된다.

어머니가 아파 누우셨거나 병원에 입원하신 꿈

이 꿈에서는 어머니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상징으로 해석한다. 즉 꿈꾼 본인이 여자라면 자신의 여성역할에 부담을 느끼거나 지쳐있음을 암시한다. 꿈속의 어머니는 자신의 반영이라 하겠다. 가족내에서의 어머니, 아내, 딸, 며느리 등의 일이 너무 고달파서 눕고 싶을 만큼 지쳤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현재는 특별히 심신이 힘들지 않다면 그런 일이 생길 거라는 예시로도 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실제로 어머니가 아플 수도 있고 가족에게 신경쓸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자신이 많이 지쳤다면 혼자서 힘들어하기보다는 가족들이나 주위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청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는 기회나 시간을 만들어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절실함을 알리는 꿈이니 그에 맞게 대처해야겠다.

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

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과는 달리 대다수의 경우 죽어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느낌의 예지몽인 경우에는 진짜로 건강을 되찾아 퇴원하는 경우도 있다.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한 꿈

질병이 생기거나 가족간에 불신이 생길 징조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