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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눈을 뜨는 꿈

DreamDoc | 2:25 오후 | 2018년 11월 29일

장님인 자신이 눈을 뜨는 꿈

답답하던 운세가 일시에 트이고 만사형통한다.

장님이었던 사람이 눈뜨는 것을 보는 꿈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의 계획과 어근나 심한 어려움을 겪는다.

몸이 바람에 날려 공중에 뜨는 꿈

몸이 바람에 날려 공중에 뜨는 꿈을 꾸게되면 지위나 명예, 재물을 잃는다. 남에게 사기를 당할지 모르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집이 바람에 날려 공중에 뜨는 꿈

사업기반, 직위 등이 근원을 상실한다.

눈을 감고 있다가 번쩍 뜨는 꿈

잃었던 영감을 되찾아 새로운 문화와 예술을 아름답게 창조한다. 새로운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아이디어, 창작, 발견, 첫걸음, 탄생, 자유와 평화, 깨달음, 행운 등의 길조이다.

쌍무지개가 뜨는 꿈

쌍무지개가 뜨는 꿈을 꾸게되면 두 개의 사업이나 업적을 이루고 명예를 드높인다. 또는 두 파의 세력이나 사상 등이 맞선다.

법당 안에 있는 사천왕이 눈을 부릅뜨는 꿈

법당 안에 있는 사천왕이 눈을 부릅뜨는 꿈은 태어날 아이가 커서 경찰관이나 군인으로 성공할 징조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꿈

실제로 예술의 전당이나 극장에서 명화감상을 하게 된다. 구경거리가 생긴다.

세면장, 물이 흐르는 개천에서 소변을 본 꿈은

어떤 언론·출판사에서 자기와 관련있는 기사거리를 일게 된다.

절에 가서 불단을 정성껏 치장하거나 장식무늬를 새겨 넣는 꿈

꿈 속에서 절이나 교회에 가서 불단이나 제단을 정성껏 치장하거나 그곳에 장식 무늬를 새겨넣었다면 이 꿈은 장기간으로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조만간 여행할 일이 생길 것이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자기가 살인 현장을 목격하는 꿈

자기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일들이 모두 성취될 징조

책, 책장에 관한 꿈

자신 속에 잠들어 있는 미지의 힘에 눈을 뜰 가능성이 크다.

남의 집 셋방살이를 하던 옛 시절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꿈, 혹은 비슷한 꿈

참회의 반성과 모든 오욕과 잡념을 떨쳐버리고 참다운 인간상이 되라는 인생독본과 같은 지고한 뜻이 담긴 꿈이다. 값진 경험이다.

눈이 많이 내려 갈 길이 막히거나 움직일 수 없는 꿈

뜻밖의 재난 또는 피해가 발생하거나 형제, 자매간에 불화가 생긴다.

높고 큰 산 꼭대기가 흰 눈에 쌓여 빛나는 꿈

산은 희망과 소원, 사업, 조직, 계급, 인격, 국가기관, 사회단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그래서 높고 큰 산 꼭대기가 흰 눈에 쌓여 빛나는 꿈은 자신의 소원이나 목표가 크고 높으며 정신적으로도 존경받을 목표이고 그 꿈을 이루게 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예를 들면 사회사업조직을 창설하여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다든지 사회를 정신적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보통의 사회생활에서 상급자의 칭찬과 인정을 받아 승진하거나 출세하게 된다. 많은 사람의 인정도 받고 명예도 얻게 된다.

하얀 눈 위에 난 발자국을 따라가는 꿈

하얀 눈 위에 난 발자국을 따라가는 꿈을 꾸게되면 존경받을 만한 인물을 따르거나 그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벌인다.

집 마당을 눈이 하얗게 덮은 꿈

재물이 생기며, 가족중에 사망하는 불상사내지 상복을 입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