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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제사 지내는 꿈

DreamDoc | 5:45 오후 | 2018년 11월 29일

집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꿈

계획한 일이 잘 진행되고 그 결과 큰 재물과 명예가 온다.

조상의 무덤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제사를 지내는 꿈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조상의 무덤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제사를 지내는 것은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꿈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 윗사람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게 된다.

얼굴이 검은 아이와 함께 지내는 꿈

얼굴이 검은 아이와 함께 지내는 꿈을 꾸게되면 곤란한 부탁을 받거나 꺼림칙한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한 집안에 모여 제사 지내는 꿈

한 집안에 모여 제사 지내는 꿈은 집안이 편안하다.

죽은 아내나 남편 혹은 애인과 하루밤을 지내는 것은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좋고 나쁜 일을 막론하고 어떤 우연한 일을 만나게 된다. 예를 든다면 횡재를 만날수도 있다.

돼지머리로 고사 지내는 꿈

소원이 이루어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가족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 꿈

부귀영화를 누린다.

조상에게 절을 하는 꿈

조상에게 절을 하면 집안에서 상속을 받거나 어떤 기관에 소청할 일이 생긴다.

조상과 음식을 먹는 꿈

하는 일이 번창하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만족을 얻게 된다

죽은 조상이 가족 중 누군가를 어루만지는 것은

해당되는 가족이 질병에 걸린다든지 몸이 아플 것이다. 당신을 쓰다듬었다면 당신이 질병을 얻게 된다.

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한 꿈

뜻하지 않은 횡재수가 생기고, 취직이나 입학, 진급 등 평소 바라고 있던 소원이 이루어질 징조

조상이 집 안으로 들어왔따가 말없이 가버리는 꿈

조상이 집 안으로 들어왔따가 말없이 가버리는 꿈을 꾸게되면 도와주리라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아무런 협조도 받지 못하게 된다.

양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꿈

종교의식에 따라 기도나 정성을 드리게 된다. 집안 안택고사, 의식 등이 있다.

가족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는 꿈

부귀영화를 누린다.

남이 제사 지내는 걸 보는 꿈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일이 생긴다.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

제사를 올리며 축문을 읽거나 염불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꿈을 꾸게되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선언 또는 광고할 일이 생긴다.

한 집안에 모여 제사 지내는 꿈

한 집안에 모여 제사 지내는 꿈은 집안이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