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본 꿈

복권(로또)당첨 꿈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꿈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죽은사람이 살아나는꿈

죽은 사람이 다시 되살아 나는 꿈은 하고 있는일이 잘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직장에서 짤린다던가, 사업에 있어서 실패를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변에 유의해주세요.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을 꾸게되면 계획대로 마쳤다고 생각한 일들이 도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을 꾸게되면 계획대로 마쳤다고 생각한 일들이 도로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죽은 친척 나오는 꿈

꿈에 이미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등장하는 지에 대해서 체험해본 사람은 수긍할 것이다. 하지만 영령들의 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는 죽은 자의 영혼도 아니고 망령도 아닌 미래의 현실에서 상관하게 될 동일시 인물을 뜻하는 것이다.
가령 꿈에 돌아간 할아버지가 나타난다면, 현실에서는 할아버지와 동일시되는 윗사람 즉 기관장 등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그들 모두가 꿈에서 상징적으로 표상된 현실에 관계된 사람의 동일시이거나, 일거리의 상징물이라는 사실을 알면 미신에 빠지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다.

죽은 애인이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나가 보니 아무도 없는 꿈

죽은 애인이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나가 보니 아무도 없는 꿈을 꾸게되면 과거에 연인이었던 사람이 꿈속에 나타나는 사례가 있듯, 죽은 애인으로 상징되는 새사람이 청혼해 올 일이 이렇게 표출되기도 한다.

죽은 자식을 본 꿈

한 가지 일에 몰두한다

죽은 친척이 나타나서 경고나 예언을 하는 꿈

이때의 조상은 미래의 현실에서 자신과 관계있는 사람이거나, 꿈꾼 사람의 잠재의식적인 또하나의 자아가 조상으로 분장 출현해서 경고나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돌아간 부모님이 산소에 서서 산소 자리가 좋지 않다고 불만을 표시하는 꿈은 실제의 영혼이 아니라 꿈꾼 사람의 또 하나의 자아가 부모로 분장 출현하여 일러주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경우에 있어서 조상이나 영령의 장차 일어날 일을 일러주는 예지·계시적인 꿈으로 볼 수 있는 경우도 상당수가 있다.

자신이 흙탕물에 빠져 죽음 직전에 간신히 살아나는 꿈

모진 고생 끝에 천우신조로 못 다한 일을 끝까지 성취하게 된다.

죽은사람이 살아나는꿈

죽은 사람이 다시 되살아 나는 꿈은 하고 있는일이 잘 안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직장에서 짤린다던가, 사업에 있어서 실패를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변에 유의해주세요.

죽은 나무가 되살아나는 꿈

부진하던 사업이 소생할 것이며, 고목에서 순이 나거나 꽃이 피면 생명, 사업 등이 활기를 되찾게 된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꿈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차에 치어 죽었다가 살아나는 꿈

하루 온종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끝내 몸부림을 치다가 꿈에서 깨어난다. 구사일생, 죽음을 뿌리친 오뚝이 인생이 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 부모님을 죽이는 꿈

그 사람은 실제의 그 사람이 아니라 본인의 대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당신의 앞을 가로막고 있거나 심리적으로 억압하고 있는 장애물이 사라졌으니 당신의 뜻을 펼칠 때가 왔다.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우울한 상상에 사로잡혀 있다면 과감하게 떨치고 나아갈 때가 되었다. 좀더 적극적으로 실천해보도록 하자.

죽은 사람의 몸에서 총검을 빼어 가지는 꿈

죽은 사람의 몸에서 총검을 빼어 가지는 꿈은 계획한 일이 원만히 진행되지만 다른 곳에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다.

모르는 사람에게 안개꽃 한 다발을 선물로 안겨준 꿈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돈과 재물을 들고 나가게 될 징조. 그러나 남을 위한 일이므로 길몽으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살아 있는 그 사람이 또 있는 꿈

과거에 동업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출, 퇴근 시간에 전철 안이 사람들로 붐비는 꿈

모진 세파와 일의 틈바귀에 끼여 숨이 막힐 정도로 시달림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