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슴에서 우유 나오는 꿈은 그 양에 따라서 해몽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큰 금전적 이익이 나옵니다.

입 속에서 벌레들이 기어 나오는 꿈

뒤엉킨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편안해진다.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는 꿈

타인과의 불화나 감정의 악화, 다툼, 말썽 내지 궂은 일이 빚어지게 된다.

몰려다니는 군중 사이에서 빠져나오는 꿈

몰려다니는 많은 군중 사이에서 자신만이 홀로 빠져나오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좋은 기회가 찾아와 확기적인 아이템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일이 있을 것을 암시한다.

밭에서 곧고 때깔 좋은 가지를 따 가지고 나오는 꿈이나 비슷한 꿈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옥동자를 낳는다. 횡재, 재물, 돈, 물품, 먹거리, 취득, 소유, 소권, 하청, 낙찰, 승리 등 자신의 복만큼 소원은 이루어진다.

방 안에 가만히 있거나 문 밖으로 나오는 꿈

방 안에 가만히 있거나 문 밖으로 나오는 꿈을 꾸게되면 주저 없이 어떤 일을 처리하게 된다.

서서 가슴을 펴고 숨을 쉬는 꿈

신체의 단련과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예비단계, 예비교육이 있다.

처음 본 여자에게 칼로 가슴을 찔린 꿈

여기서 처음 본 여자는 간호원을 상징하여, 병에 걸려 수술할 일이 생길 징조. 또 일에 있어서는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해야 하거나 성과가 없을 징조.

푸른 거목을 가슴으로 안았던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하게 될 징조, 대단한 횡재를 암시하는 길몽.

제비가 날아가다 가슴으로 안겨드는 꿈

제비가 날아가다 가슴으로 안겨드는 꿈은 똑똑하고 재주가 비상한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우유를 마시는 꿈

우유를 마시는 꿈은 정신적, 물질적인 일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며, 일이 잘 진행된다.

어린이에게 우유를 먹인 꿈

이 꿈을 꾼 여자의 집안이 행복하고 평안해질 것이다.

우유통이 허공을 떠다니거나 크게 보이는 꿈

우유통이 허공을 떠다니거나 크게 보이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능력이 세상에 알려지고 인기가 높아진다.

상추 줄기마다 우유빛 유액이 흐르는 꿈

재수가 대통하고 하는 일마다 일이 술술 풀린다. 행운의 젖줄을 빨게 된다. 재물, 돈, 횡재, 창작, 수출 등이 있다.

우유를 바닥에 엎지르는 꿈

고위직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