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개가 손 무는 꿈

개가 손 무는 꿈

DreamDoc | 7:02 오전 | 2018년 11월 25일

개가 손가락을 무는 꿈

개가 손가락을 물거나 손을 물었다면 최근에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다거나 주위사람들에게 너무 자존심을 세우고 있지는 않은지요.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런 꿈을 꿀 수 있으니 주위 사람들에게 좀 더 호의적으로 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독수리나 솔개가 다가와 손발을 무는 꿈

독수리나 솔개가 다가와 손발을 무는 꿈을 꾸게되면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훌륭한 배우자와 결혼을 하는 등 하고 싶은 일을 하나하나 성취해간다.

독수리나 솔개가 다가오거나 자신의 손과 발을 무는 꿈

야심가인 경우 권세를 잡게 되고 학생은 수석이 되며, 처녀는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돼지가 쫓아와 무는 꿈

권세나 지위, 재물을 얻게 된다.

박쥐가 자기에게 달려들어 무는 꿈

박쥐가 자기에게 달려들어 무는 꿈은 권리나 명예, 직분이 자기에게 주어진다.

독수리나 솔개가 다가오거나 자신의 손과 발을 무는 꿈

야심가인 경우 권세를 잡게 되고 학생은 수석이 되며, 처녀는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

호랑이가 자신을 무는 꿈

꿈 속에서 호랑이가 자신을 물었다면 이 꿈은 돈이 따르고 승진하며 목적하는 바를 이루게 됨을 예시하는 행운몽이다.

개가 손가락을 무는 꿈

개가 손가락을 물거나 손을 물었다면 최근에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다거나 주위사람들에게 너무 자존심을 세우고 있지는 않은지요.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런 꿈을 꿀 수 있으니 주위 사람들에게 좀 더 호의적으로 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개를 바라보는 꿈

안개를 바라보는 꿈을 꾸게되면 하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막막한 세월을 보낸다.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집 개가 담장을 보고 짖으며 쩔쩔매는 꿈

불청객인 밤손님을 맞이한다. 집안에 우환이 끓고 검은 악귀가 보인다.

자기 집 개를 잡아먹는 꿈은

어렵게 자본금을 마련해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는 좋은 암시가 있는 반면 남에게 빌려준 돈을 떼이거나 못 받게 되어 속상하게될 암시가 있는 꿈

깔려 있던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는 것을 보는 꿈

제반 어려움이나 근심, 장애 등 머지 않아 순조롭게 타개되는 기쁨을 얻게 된다.

우물물을 마시거나 그 물로 손발을 씻은 꿈

근심걱정이 해소되고, 입학, 취직, 결혼, 당선등의 일로 좋은 소식을 듣게 될 징조

붉은 루비반지를 약지 손가락에 끼는 꿈

몸을 보호하는 약신이 들어오고 재물과 행운의 열쇠를 만지게 된다. 사랑과 복된 인연을 맺고 미래를 약속하게 된다. 만남, 사랑, 결실 등이 있다.

무덤에서 손이 불쑥 튀어나오는 꿈

무덤에서 손이 불쑥 튀어나오는 꿈을 꾸게되면 빚쟁이에게 시달려 피해 다니게 된다.

남을 부르기 위해 두어 번 손짓하는 꿈

남을 부르기 위해 두어 번 손짓하는 꿈을 꾸게되면 상대방에게 소식을 두 번 전할 일이 생긴다.

고양이한테 손가락 물린꿈

자신에게 유리한 어떤 권리가 주어지고 고양이에게 할퀴어 피가 나게 되면 타인에 의하여 명예훼손을 당하게 되며, 또는 질병에 시달리게도 된다.